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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RELAY INTERVIEW] <너를 위한 글자>, 릴레이 인터뷰 [No.190]

글 |배경희 사진제공 |더웨이브 2019-07-08 1,621

<너를 위한 글자>, 릴레이 인터뷰

 

오는 7월 관객과의 첫 만남을 앞둔 <너를 위한 글자>는 이탈리아  작은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다.  엉뚱한 발명가 투리와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 베스트셀러 작가  도미니코, 이 세 사람이 로맨스의 주인공. 올여름 사랑이라는  가장 위대한 발명에 나설 주인공들이 릴레이 인터뷰를 펼쳤다. 



 

서혜원 Q. 승렬 도미니코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백승렬 A. 전작 <더 캐슬> 때와는 또 다른 저만의 캐릭터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모두 다 함께 즐겁게 연습하고 있으니, 승렬 도미니코에게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려요. 아, 저만의 캐릭터가 뭔지는 공연장에 오셔서 확인해 주세요! 



 

백승렬 Q. 만약에 앞으로 딱 한 작품만 더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작품을 하고 싶어?

이봄소리 A. 딱 한 작품만 골라야 한다면 <노트르담 드 파리>요!

 


 

이봄소리 Q. 투리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점은?!

정욱진 A. 전작에서는 천문학자 역을 맡았는데, 이번에는 발명가 역입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학구적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두 캐릭터가 비슷해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욱진 Q. ‘너를 위한 글자’로 6행시 부탁해요!

임별 A. 욱진 형~ 저한테 이렇게 어려운 질문을 하시다니…. 지금은 연습에 열중하고 개막 후에 열심히 고민해서 카**톡으로 답변 보내드릴게요. 흐흐. 우리 남은 연습 동안 파이팅해서 공연 잘 해봐요!

 


 

임별 Q. 혜인 씨,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안 어색하죠?

강혜인 A. 에이, 별 씨. 우리 친하잖아요! 하하. 우리 끈끈한 팀워크로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끝까지 잘 만들어요! 파이팅! 

 


 

강혜인 Q. 감미로운 목소리의 비결 좀 알려주세요.

정상윤 A. 혜인아, 고맙다. 부모님께 감사할 뿐이야. 앞으로 관리도 열심히 해야지. 알람 소리 녹음해 줄까? 하하.  우리 지금처럼 늘 최선을 다하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정상윤 Q. 정화야, 또 같은 작품에 출연하니까 참 좋구나. 너도 좋니?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네 열정의 비결이 궁금하다.

이정화 A. 전 기분이 좋으면 하는 일도 잘되고, 기분이 나쁘면 결국 일도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즐거움을 찾는 습관을 만들었답니다.



이정화 Q. 연습실에서 합을 맞추다 보면 이번에 처음 같이 연기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편안하게 느껴져요. 원래 타고난 오픈 마인드인가요?
이용규 A.
늘 캐릭터가 되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건데, 그렇게 느꼈다니 정말 감동이다. 아마 우리 팀 배우들이 워낙 서로를 배려하면서 연기를 하다 보니 나 또한 더욱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 남은 기간도 파이팅!

 


 

이용규 Q. 소호야~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참고한 작품이나 캐릭터가 있어?

윤소호 A. 영화 <가위손>의 에드워드 시저핸즈하고 <번지점프를 하다>의 서인우요! 사교성이 부족하고 폐쇄적인 에드워드랑 사랑 앞에 굉장히 서툰 서인우를 참고해 제가 맡은 투리를 만들어가는 중이랍니다. 

 


 

윤소호 Q. <번지점프를 하다>에서는 선생님과 제자로 한 무대에 섰는데, 이번에는 같은 역할이라 같이 공연할 날이 없는 게 아쉬워요. 형은 어떠세요?

강필석 A. 나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같은 연습실에서 만나니까 좋다. 우선 이번 작품 잘 만들고 나서  함께 서는 건 다음 기회에! 

 


 

강필석 Q. 사랑을 듬뿍 받는 역할을 맡은 기분이 어떤지 알고 싶어요.

서혜원 A. 한 번에 이렇게 많은 투리와 도미니코들에게 사랑을 받다니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많은 사랑 받은 만큼 저도 돌려드릴게요!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90호 2019년 7월호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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