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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Photo Letter] <스팸어랏> 분장실 [No.86]
2010-11-08 4,909 `인생 뭐 있나요, 웃어 봐요!`를 모토로 삼고 있는 코미디 뮤지컬 <스팸어랏>. 국내 내로라하는 코믹 배우들은 다 모였다. 무대 위에서 하듯 연기를 하는 것도 아닌데, 그들이 그저 무대 뒤 분장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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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Focus] 서울 공연의 영광을 대구로 [No.85]
2010-11-04 5,689 2001년 초연 이후 8년 만에 한국 배우들로 무대에 오른 <오페라의 유령>이 지난 9월 11일 1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총 401회 공연(프리뷰 포함 시 407회), 동원 관객 33만 명, 총 매출 27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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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베스트 신 [No.85]
2010-11-04 4,383DIRECTOR`S CHOICE 베스트 신 이번달 <더뮤지컬>이 선정한 네 작품의 연출가들이 말하는 내가 뽑는 최고의 장면 <빌리 엘리어트> Solidarity >> 황재헌 연출 주저 없이 ‘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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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기획] 소품의 세계 -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소품의 비밀 [No.85]
2010-11-04 5,124드라마와 음악, 배우에 가려 눈에 쉽게 띄지 않는 소품(小品), 크기가 작다고 그 기능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관객들로 하여금 공연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거나, 숨겨져 있는 의미를 찾는 기쁨을 선사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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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기획] 소품의 세계 - 소품디자이너 4인에게 듣다(2) [No.85]
2010-11-04 6,970소품은 무대 위에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모든 것이다 임희정 올해로 6년차 소품디자이너인 임희정이 무대에 발을 디딘 것은 14년 전의 일이다. 소품디자이너를 꿈꾸며 무대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가 처음으로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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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기획] 소품의 세계 - 소품디자이너 4인에게 듣다(1) [No.85]
2010-11-04 6,628소품은 약방의 감초다 조윤형무대 작화 일을 하던 조윤형이 소품디자이너로 처음 자신의 이름을 올린 작품은 1998년 국립오페라단이 공연한 <라 보엠>이다. 첫 작업에서 3백 개가 넘는 소품을 만드느라 꽤나 고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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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기획] 소품의 세계 - 소품이 만들어지기까지 [No.85]
2010-11-04 7,125배우들이 손에 들고 나오는 가방이나 칼, 식음을 위한 잔이나 병, 배우들이 앉는 의자와 테이블 정도가 관객의 시각에서 인식되는 소품이라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소품들도 굉장히 많다. 작품의 규모와 컨셉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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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한류 스타를 앞세운 뮤지컬 한류 [No.85]
2010-11-03 4,887ISSUE 한류 스타를 앞세운 뮤지컬 한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의 공연장에 가면, 꽤 많은 수의 외국인 관객들을 볼 수 있다. 이전에는 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이색적인 공연으로 <난타>,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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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이 작품, 뮤지컬로 보고 싶다! [No.85]
2010-11-03 4,528Survey 이 작품, 뮤지컬로 보고 싶다!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이 뮤지컬로 변신하는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활자와 영상으로 이미 접했던 이야기를 무대 언어로 구현하는 작업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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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차선의 선택 버추얼 오케스트라 [No.85]
2010-11-03 4,318김문정의 Music Finder 차선의 선택 버추얼 오케스트라 2003년 브로드웨이에서는 뮤지션 노조와 제작자들 간의 마찰로 파업이 일어났다. 그때 제작자들이 뮤지션들이 파업을 지속하면 버추얼 오케스트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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