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al

MUSICAL DB 국내 뮤지컬 공연 데이터베이스를 한 자리에

모차르트, 오페라 락

구분창작
시작일2012-03-30
종료일2012-04-29
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공연시간평일 8시 / 토 3시,7시30분 / 일,공휴일 2시, 6시
제작사대구방송, 계명대학교
연락처
티켓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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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고유진
김호영
박한근
콘스탄체 베버
이해리
곽선영
살리에리
김준현
강태을
알로이지아 베버
최유하
김민주
레오폴드
신성우
이기동
난넬
홍륜희
세실리아 베버
최현선
안나 마리아
장이주
로젠버그 백작
성열석
콜로레도 대주교
심재현
로렌조 다 폰테
이승조
프리돌린 베버/요제프 2세
장원령
고틀리브 스테파니
송이주
요제파 베버
최미소
소피 베버
김봄
액팅 스윙
윤미연
박세웅

스태프

프로듀서 : 서명욱 (협력프로듀서: 오은성)

연출 : 김재성

번역 : 김승희

음악감독 : 서유진

안무 : 노지현

무대디자인 : 오필영

조명디자인 : 김영빈

의상디자인 : 김경란

음향디자인 : 강국현

분장디자인 : 김종한

헤어디자인 : 박효정

소품디자인 : 조윤형

무대감독 : 고현주

제작감독 : 손민식

기술감독 : 남우철

시놉시스

‘콜로레도’가 ‘모차르트’의 가장 든든한 후원인이었던 ‘지기스문트’의 뒤를 이어 잘츠부르크의 대주교로 취임하며 모차르트가 균형을 잃고 동요하는 시점에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새로운 군주는 엄하고 권위적이며 ‘모차르트’의 음악에 무심하고 젊음의 혈기와 인간에 대한 무례함에는 몹시 민감하다.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에서의 삶은 견딜 수 없어 한다.

그가 좀 더 나은 미래를 찾아 유럽의 한 도시로 어머니와 함께 태어난 곳을 떠나기로 결정한 때 그는 스무살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천재 작곡자의 여정은 실패와 잔인함만을 가지고 출발한다.
유럽의 어디에서도 그를 반기지 않았으며 그의 첫 사랑 ‘알로이지아 베버’에게는 쓰디쓴 실연의 아픔만을 얻으며 그를 내팽개치고 모욕을 주었던 도시 파리에서 어머니를 잃는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잘츠부르크” 그 삶은 그에게 더욱더 큰 삶의 무게를 짊어지우고 마침내 ‘모차르트’는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어려움과 맞서게 된다. 그의 화려한 전성기를 꽃피우게 했던 그 곳 비엔나 에서….
그리고 그는 환희의 승리의 순간, 경쟁, 그리고 추락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레퀴엠”을 미완으로 남겨둔 채 생을 마감하게 된다.

수록곡

[1막]
M.1.3 Penser l’impossible (불가능한 것을 상상해) / 레오폴드 , 난넬 , 모차르트
M.1.6 La chanson de l’aubergiste (여관 주인의 노래) / 여인숙 주인
M.1.6 Le Trublion (선동자) / 모차르트
M.1.10 Ah vous dirais-je maman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 콘스탄체
M.1.11 Bim Bam Boum (빔 밤 붐) / 알로이지아 테마곡
M.1.18 Six pieds sous terre (사라지네) / 알로이지아 , 콘스탄체
M.1.20 Les erreurs d’hier – j’accuse mon fils (어제의 과오, 내 아들을 고발하노라) / 레오폴드
M.1.23 Tatoue-moi (나를 새겨줘) / 모차르트
M.1.25 Je dors sur des roses (장미 위 에 잠들어) / 모차르트 테마곡

[2막]
M2.2 Comédie, Tragédie (희극도, 비극도) / 광대
M2.3 Place, je passe (길을 비켜라) / 모차르트
M.2.6 Si je défaille (내가 무너지면) / 콘스탄체 테마곡
M.2.11 C’est le bien qui fait mal (악 이 곧 선 이지) / 살리에리
M.2.16 Solos sous les draps (외롭던 밤들아) / 난넬, 콘스탄체, 레오폴드
M.2.22 L’assasymphonie (악의 교향곡) / 살리에리 테마곡
M.2.27 Dors mon ange (잘자요) / 난넬
M.2.30 Victime de ma victoire (승리의 희생양) / 살리에리
M.2.33 Autant vivre à en crever (후회 없이 살리라) / 모차르트, 살리에리
M.2.36 C’est bientôt la fin (이젠 끝이다.)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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