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내한공연, 3주간 다시 서울 관객과 만난다…2018년 1월 앙코르

글|안시은 기자 |사진제공|클립서비스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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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가 2018년 1월 28일부터 3주간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국내에서 3~4년 주기로 공연해온 <캣츠>는 매 시즌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받았다.



2017년 내한공연은 새로운 버전으로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로 주목받았다. 서울 종연 후 광주, 울산, 대전 등을 거쳐 현재 부산에서 공연 중이다. 이후 성남, 전주, 천안, 대구, 창원, 용인에서 전국 12개 도시 투어를 마무리한 뒤 다시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관객과 다시 만난다. 

앙코르 공연은 11월 28일 오후 2시 티켓을 처음 오픈한다. 1차 오픈에서는 1월 28일부터 2월 8일 공연에 한해 예매할 수 있다. 12월 10일까지 조기 예매시 30%(BC카드 한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캣츠>는 2003년 빅탑 전국 투어로 국내 관객과 만나기 시작한 이래 매 프로덕션마다 투어를 통해 지방 관객을 찾아갔다. 전국 투어가 흥행할 수 있었던 데는 <캣츠>에 대한 관객들의 남다른 애정 덕분이라고 제작사는 전했다. 특히 <캣츠>로 뮤지컬을 처음 본 관객이 재관람 관객이 되고, 부모에서 자녀로 세대를 이은 관람이 지속되며 관객층 저변 확산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T.S. 엘리어트의 시를 바탕으로 만든 <캣츠>는 군무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대 메커니즘으로 오랜 기간 전세계 30개국에서 사랑받았다. 메이크업 및 의상 등 현대적 감각을 더한 내한공연은 2018년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다시 서울 관객과 만난다. 이후 3월에는 대만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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