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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초연 <마틸다>, 본격적인 연습 돌입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신시컴퍼니 2018-07-03 1558
비영어권에서는 처음으로 공연하는 <마틸다>가 지난 7월 2일 연습실에서 상견례 자리를 가지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상견례에는 박명성 프로듀서와 루이즈 위더스 해외 협력 프로듀서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스태프와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은(이상 마틸다 역), 김우형, 최재림, 방진의, 박혜미, 최정원 등 46명의 전체 배우가 참여했다. 

<마틸다> 팀은 동그랗게 둘러서서 인사를 반갑게 나누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었다고 홍보팀이 전했다. 



루이즈 위더스 해외 협력 프로듀서는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SC)를 대신해 감사드린다. 긴 시간 여러 팀이 모여 준비했고, 이제 그 긴 여행을 시작한다. <마틸다>를 잘 즐겨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성 프로듀서는 “<마틸다>는 어린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기 때문에 성인 배우들이 더 많이 챙겨주고 배려해야 할 것 같다. 어린 배우들은 항상 이 곳이 신성한 무대임과 동시에 창의력을 발산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놀이터라고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닉 애쉬튼 연출은 “<마틸다>는 ‘나 스스로 내 이야기를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작품이다. 배우 여러분은 지금 시대에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즐겨주시길 부탁한다”고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마틸다>는 9월 8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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