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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오디너리 데이즈> 9월 초연, 김경선·박혜나 더블 캐스팅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컬처마인 2018-07-10 2,404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오디너리 데이즈(Ordinary Days)>가 9월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초연한다. <오디너리 데이즈>는 뉴욕 드라마티스트 매거진이 주목할만한 작곡가 50인에 선정한 아담 그완이 작사, 작곡한 작품이다.

총 21곡의 넘버로 구성된 송스루 뮤지컬로, 2008년 영국 오프웨스트엔드에서 초연했다. 이후 미국, 호주, 일본, 프랑스, 브라질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했다.



<오디너리 데이즈>는 뉴욕을 배경으로 네 인물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무명 예술가 워렌,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원생 뎁, 클레어를 사랑하며 결혼을 꿈꾸는 제이슨, 제이슨을 사랑하지만 과거 상처 때문에 결혼을 두려워하는 클레어가 등장한다. 



워렌 역은 <판>, <빨래> 등에 출연한 김지훈, <미인>에 출연 중인 김지철, <6시 퇴근>에 참여하고 있는 강찬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뎁 역은 <젊음의 행진>, <이블데드>의 김려원과 <팬레터>, <트레인스포팅>에 참여했던 조지승이 연기한다.



제이슨 역은 그룹 ‘노을’의 나성호, 최근 <신과 함께_저승편>과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한 이창용, <라흐마니노프>에 출연했던 안재영이 맡는다. 



클레어 역에는 <시카고>에 참여하고 있는 김경선과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인 박혜나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추민주 연출과 이범재 음악감독이 크리에이티브팀으로 참여하는 <오디너리 데이즈>는 9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공연한다. 티켓 오픈은 7월 20일 예정이다. 전석 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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