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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다시 공연하는 <달빛요정과 소녀>에 박원상, 박해준 등 출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극단 차이무 2018-12-10 1,929
극단 차이무의 <달빛요정과 소녀>가 4년 만이 다시 공연한다. <달빛요정과 소녀>는 요절한 인디 가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진원)'의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서울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하려는 소녀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을 상징하는 달빛요정 역은 최근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감초 연기를 펼쳤던 박원상이 맡는다. 드라마, 영화 등 바쁜 일정 가운데 합류한 박원상은 초연과 또다른 색깔을 만들 예정이다. 박원상은 특히 1993년 MBC 대학가요제 은상을 수상한 숨겨진 실력파로,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다. 

인터넷방송 '늘백'을 진행하는 BJ 캐준 역은 박해준이 다시 연기한다. 박해준은 최근 영화 <독전>에서 충성스러운 조직원 박선창 역으로 주목받았고,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청춘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SOS 생명의 전화 상담원 이은주 역은 <빨래>, <한밤의 세레나데>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김영옥이 소화한다. 코러스X와 코러스Y 역은 김영경과 류성훈이, 자살을 시도하는 여고생 아리영 역은 김서현이 맡는다. 



이야기를 더 짜임새있게 보강하고, 새롭게 구성한 무대와 안무로 돌아올 <달빛요정과 소녀>는 2019년 1월 7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1차 티켓 오픈은 12월 12일 12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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