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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2019 '스테이지업(Stage Up)' 공간지원사업, 3월 4일까지 공모 접수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CJ문화재단 2019-02-11 346
CJ문화재단이 2019년 '스테이지업(STAGE UP)' 공간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은 창작 콘텐츠 저변 확대를 위한 창작 개발 및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한 사업이다.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공연 예술 분야의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우수 창작 콘텐츠로 선정된 작품은 4월부터 8월 중으로 CJ아지트 대학로 공간 및 장비와 부대 시설을 비롯해 소정의 작품 개발비(1천 5백만 원)를 지원받아 공연된다. CJ아지트 대학로는 최대 2백 명까지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천장이 높고 2층 난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무대로 설계해 공연 용도와 기획에 따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공연장이다. 



2018년에는 뮤지컬 <안녕, 크로아티아>와 연극 <국경시장>이, 2017년에는 뮤지컬 <앤 ANNE> 등이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관객과 만났다. 엇갈린 사랑과 실연의 아픔을 통해 성장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안녕, 크로아티아>는 중독성 강한 넘버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로 호응을 끌어냈다. 이  등 다양한 작품이 첫 선을 보였고,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재공연까지 이어진 바 있다.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에는 기획 및 제작, 홍보 마케팅 등 프로덕션 운영이 가능하고 한국 국적인 모든 창작자와 국내 창작단체 및 극단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작품은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국내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시놉시스 1부와 대본 1부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뮤지컬은 음원 세 곡 이상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참가 접수는 2월 11일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CJ아지트 누리집(http://www.cjazit.org)에서 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한편, CJ문화재단은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스테이지업' 사업을 통해 신진 공연 창작자를 발굴 및 육성하고 창작 뮤지컬 등 새로운 작품 탄생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권을 확대해준 공로를 인정받아 제67회 서울시문화상 문화예술후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CJ문화재단은 그동안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아랑가> 등 가능성 있는 작품을 개발 및 지원여 한국 창작 콘텐츠 개발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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