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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픽션> 4월 대학로 개막, 유승현·박정원·황민수 트리플 캐스팅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HJ컬쳐 2019-03-11 767
<더 픽션>이 대학로에서 다시 관객과 만난다. <더 픽션>은 1932년 뉴욕을 배경으로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도 나타났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거짓과 진실, 선과 악, 픽션과 논픽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연재소설 작가 그레이와 신문 기자 와이트, 형사 휴가 등장하는 3인극이다. 



<더 픽션>은 2016년 창작지원 프로젝트 '데뷔를 대비하라'를 통해 처음 선보인 후 2017년 딤프(DIMF)에서 창작 지원을 받았고, 2018년 KT&G 상상마당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 선정되며 작품을 꾸준히 발전시켰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배우에 신인 배우가 합류한 출연진을 꾸렸다. 연재소설 작가 그레이 헌트 역은 <아랑가>에 출연 중인 박유덕이 지난 시즌에 이어 출연하고, <파가니니>, <최후진술> 등에서 활약한 박규원이 새롭게 합류한다. 

신문사 기자 와이트 히스만 역에는 유승현, 박정원, 황민수가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유승현은 <달과 6펜스>, <파가니니>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정원은 <풍월주>, <태일> 등에서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황민수는 <존 도우>, <파가니니>, <1446> 등에서 얼터네이트 배우로 실력을 쌓으며 작품에 합류하게 되었다. 

형사 휴 대커 역은 <루시드 드림>, <무인도 탈출기> 등에 출연한 박건과 <사랑을 비를 타고>로 데뷔한 신예 김준영, <전설의 리틀 농구단>, <무한동력> 등에 출연했던 신예 안지환이 연기할 예정이다. 

<더 픽션>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한다. 1차 티켓은 3월 13일 오후 3시에 오픈한다. R석 5만 원, S석 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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