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PS] 전성우의 B컷 [No.169]

글|배경희 기자 |사진|표기식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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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죄송한데….” 전성우와의 인터뷰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 무렵, 그날 사진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의 말인즉슨, 혹시 시간이 괜찮다면 인터뷰가 끝난 후 사진 촬영을 좀 더 진행해도 되겠냐는 거였죠. 마음에 드는 사진 초점이 엇나가서 가능하다면 좀 더 찍어보고 싶다고요. 오래 전부터 같이 작업해왔지만 그가 이렇게 욕심내며 재촬영 요구한 것은 처음! 전성우는 흔쾌히 재촬영을 오케이 했고, 그 결과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사진들과 분위기가 비슷해 지면에 싣지 못했던 B컷 아닌 B컷! 
 
 

매거진 PS는 지난 호에 지면의 한계 혹은 여러 여건 등으로 싣지 못했거나 아쉬웠던 혹은 더 담고 싶었던 뒷이야기를 담는 섹션입니다. 관련 기사 원문은 <더뮤지컬> 10월호 '[SPOTLIGHT|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전성우]'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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