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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해븐의 밤>

기획 | 더뮤지컬 | 영상 | 김효정 | 사진제공 | 뮤지컬해븐 2011-01-30 6,782

<뮤지컬 해븐의 밤> 하이라이트

 

방송내용: <뮤지컬 해븐의 밤> 하이라이트

             MC - 김대종

             출연진 - 강필석, 김재범, 방진의, 고훈정, 조강현, 강하늘, 임기홍

             연주 - 고훈정(기타), 이병호(기타), 오성민(키보드)

 

 

# <뮤지컬 해븐의 밤> 하이라이트 순서

1. <스프링 어웨이크닝> Don`t do Sadness (노래: 고훈정)

2. <스프링 어웨이크닝> Mama Who Bore Me (노래: 강하늘)

3. <스프링 어웨이크닝> Totally Fucked (노래: 고훈정, 강하늘)

4. <웨딩싱어> Come out of the Dumpster (노래: 방진의)

5. <마이 스케어리 걸> My Scary Girl (노래: 김재범, 방진의)

6. <쓰릴 미> Why (노래: 김재범, 조강현)

7. <쓰릴 미> Superior (노래: 김재범, 조강현)

8. <쓰릴 미> Thrill Me (노래: 임기홍, 강필석)

9. <번지점프를 하다> Falling (노래: 강필석)

10. <김종욱 찾기> 이젠 정말 만나야 할 때 (노래: 강필석, 김재범, 방진의, 조강현, 임기홍)

 

 

 

 

 

‘뮤지컬 해븐의 밤’
지난 6년간 <쓰릴 미>, <스위니 토드>, <웨딩싱어>, <씨 왓 아이 워너 씨>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한 기획사 ‘뮤지컬 해븐’이 <스프링 어웨이크닝>(2009), <쓰릴 미>(2010)의 적립 카드 회원 중 최다 관람 횟수를 기준으로 선정된 100명의 회원을 초대하여 ‘뮤지컬 해븐의 밤’을 개최했다.

배우 김대종이 사회를 맡은 이날의 행사는 13곡의 뮤지컬 넘버와 뮤지컬 배우들과의 토크쇼, 퀴즈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스프링 어웨이크닝>에 출연했던 고훈정과 강하늘이 기타리스트 이병호의 연주에 맞춰 ‘Don`t do sadness’, ‘Mama who bore me’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들려주었다.

이어 <웨딩싱어>의 여주인공이었던 방진의가 ‘Come out of the dumpster’를 배우 김재범과 불렀으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마이 스케어리 걸>의 주제곡을 이어 들려주었다. 김재범과 <쓰릴 미>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조강현이 등장하여 ‘Why’, ‘Superior’를 열창했다. <쓰릴 미> 2007년 멤버였던 강필석이 깜짝 출연자와 독특한 ‘Thrill me’를 선보였는데, <김종욱 찾기>, <금발이 너무해>의 멀티맨 배우 임기홍이 <쓰릴 미>의 그 역으로 등장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사회자 김대종은 “정말 작품 해석의 끝을 보여준 무대였다.”며 임기홍에게 “내년 <쓰릴 미>에서 저와 페어로 가지 않으실래요?”라는 장난기 어린 제안을 하기도 했다.

<김종욱 찾기>의 ‘이젠 정말 만나야 할 때’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박용호 대표는 “여기 오신 분들은 저희 공연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감시자의 역할까지 해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작품을 할 때 마다 작곡가와 작가의 의도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관객들에게 전했다. 

 

<뮤지컬 해븐의 밤>

일시: 2011년 1월 17일

장소: 신촌 더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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