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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삼총사>에 초연 배우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합류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메이커스프로덕션,킹앤아이컴퍼니 2018-01-16 6,629
<삼총사>가 개막 10주년 공연 출연진을 공개했다.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인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실 총사가 되고픈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존재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2009년 국내 초연 후 10주년을 맞은 <삼총사>에는 초연 배우인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4년 만에 다시 <삼총사> 무대에 오른다. 뿐만 아니라 서지영, 손준호, 제이민 등 기존 출연 배우와 김준현, 손호영, 서은광(비투비), 린지(피에스타) 등 새로운 캐스트도 합류한다. 



파리로 상경한 청년으로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달타냥 역은 엄기준, 손호영, 서은광(비투비)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현재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 출연 중인 엄기준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슉업>, <금강, 1894> 등 꾸준히 뮤지컬을 해온 손호영은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서은광은 <여신님이 보고 계셔>, <햄릿> 등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성장 중이다. 



삼총사 리더로 전설적인 검술 실력을 지닌 아토스 역은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이 맡는다. 신성우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오랜만에 뮤지컬에 돌아온다. 유준상은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뮤지컬과 SBS 드라마 '조작' 등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김준현은 <마타하리>, <잭 더 리퍼>, <더 라스트 키스> 등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날카로운 추리력과 통찰력을 지닌 동시에 로맨티스트 면모도 자랑하는 아라미스 역은 민영기, 박민성, 손준호가 연기한다. 민영기는 <더 라스트 키스>, <그날들>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왔다. <벤허>에 출연했던 박민성은 일본 <미스 사이공>에도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팬텀>,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한 손준호는 젠틀하고 매력적인 아라미스 그 자체를 보여줄 예정이다. 



허풍을 떨지만 의리를 자랑하는 포르토스 역은 김법래와 이정수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김법래는 <명성황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 낮은 톤의 목소리로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다. 이정수는 <카라마조프>, <벤허>, <원스>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는 미모의 간첩인 밀라디 역은 서지영, 안시하, 장은아가 연기한다. 서지영은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에서 다채로운 역을 연기해온 만큼 그간 쌓은 연기 내공을 발휘할 예정이다. <아이다>, <프랑켄슈타인> 등에 출연한 안시하는 이번 작품으로 또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모래시계>에 출연 중인 장은아는 그간 무대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프랑스 추기경이자 재상인 리슐리외 역은 <프랑켄슈타인>, <캣츠> 등에 출연한 홍경수와 최근 '섹시동안클럽' 콘서트를 마친 조순창이 맡는다.



달타냥과 한 눈에 사랑에 빠지는 청순한 여인 콘스탄스 역은 <헤드윅>, <올슉업> 등으로 사랑받은 제이민과 <오! 캐롤>, <광화문연가>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린지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리슐리외의 심복인 쥬샤크 역은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출연을 앞둔 김보강과 <삼총사>에 출연했던 선재가 연기한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삼총사>는 3월 16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1차 티켓은 1월 23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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