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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넘 : 위대한 쇼맨> 아모스 스커더 역에 윤형렬·서은광·남우현 캐스팅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킹앤아이컴퍼니 2018-06-20 24,838
<바넘 : 위대한 쇼맨>이 출연진을 공개했다. <바넘 : 위대한 쇼맨>은 1980년 브로드웨이 초연작이 원작으로 P.T. 바넘의 일생을 기반으로 만든 뮤지컬이다. 



대중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쇼맨을 생업으로 한 흥행 귀재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역에는 유준상, 박건형, 김준현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세 배우 각기 <삼총사>, <프랑켄슈타인>, <잭 더 리퍼> 등 대극장 뮤지컬에서 활약하는 배우들이다. 



바넘의 동업자로 든든한 조력자인 아모스 스커더는 윤형렬, 서은광, 남우현이 맡는다. <노트르담 드 파리>에 출연 중인 윤형렬은 풍부한 성량과 감성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다. 그룹 '비투비(BTOB)'의 서은광은 <삼총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서 활약했다. 그룹 '인피니트'의 우현은 <광화문 연가>에서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이 역엔 한 명이 더 합류할 예정이다. 



남편을 위해 현실적 조언을 아끼지 않고 항상 남편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여인 채어리 바넘 역은 김소향과 정재은이 연기한다. <스모크>에 출연 중인 김소향은 <더 라스트 키스>, <모차르트!> 등에 출연했다. <도그 파이트>에 출연 중인 정재은은 <햄릿: 얼라이브>, <올슉업> 등에서 매력을 뽐냈다. 

아모스 스커더와 바넘을 만나며 미국 순회 공연을 하는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 역에는 신델라와 리사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신델라는 성악으로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리사는 <록키호러쇼>, <영웅>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서커스의 집행자 겸 공연 해설가로 관객을 이끌 링 마스터 역은 <나폴레옹>, <마타하리>, <레 미제라블> 등에 출연했던 임춘길이 맡는다. 바넘과 함께 공연하는 최연장자 퍼포머 조이스 히스 역에는 <사운드 오브 뮤직>, <영웅>에 출연했던 민경옥과 <레드북>, <태일> 등에서 활약한 김국희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크리에이티브팀으로는 구스타보 자작이 연출 겸 안무가로 참여한다. 이성준 음악감독,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민경수 조명디자이너, 한정임 의상디자이너, 권도경 음향디자이너, 조윤형 소품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출연진을 공개한 <바넘 : 위대한 쇼맨>은 8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1차 티켓 오픈은 6월 2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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