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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연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세가지 버전 컨셉 사진 공개

글 | 유지희 기자 | 사진제공 | 크레이티브와이 2018-07-02 1,979
8월 개막을 앞둔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가 정영주-이휘종, 유연-고상호, 정연-이율 페어별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정영주와 이휘종 버전 사진은 꽃덩쿨이 우거진 배경에 “우리의 숨어있는 기억”이라는 문구로 두 인물 사이에 어떤 기억이 숨겨져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연과 고상호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는 “늘 당신 옆에 있어요. 나는 변하지 않아”라는 문구로 두 캐릭터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연과 이율은 “당신과 나 둘뿐인 이곳에서 우리의 행복이 끝나지 않기를”이란 문구와 함께 서로의 행복을 꿈꾸는 듯한 모습을 담아냈다.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는 2014년 작품 개발을 시작했고, 201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독회공연으로 선보였다.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스스로 고립된 삶을 택한 엠마와 가짜보다 더 진짜 같은 도우미 로봇 스톤이 서로 다른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잊고 지낸 온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박해림 작가와 <판>의 박윤솔 작곡가, <헤드윅>, <이블데드>의 손지은 연출이 참여한다. 정영주, 유연, 정연(이상 엠마 역), 이율, 고상호, 이휘종(이상 스톤 역)을 비롯해 임예슬, 박지은(이상 미아 역), 최석진, 이상운(이상 버나드 역)이 출연한다.

컨셉 사진 세 버전을 공개한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는 8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한다. R석 6만 원, S석 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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