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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눈동자’ 뮤지컬로 2월 초연한다…최재성, 채시라 뒤이을 배우는 누구?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수키컴퍼니 2018-07-19 3,222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가 2019년 2월 뮤지컬로 선보인다. 3.1운동 1백주년을 맞아 초연하는 것으로,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최재성, 채시라, 박상원, 고현정이 출연했던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김성종 작가가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년 5개월여 간 사전 제작을 거쳐 방영했다. 당시 58.4%의 시청률을 기록한 ‘여명의 눈동자’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시초로 불린다. 

드라마는 일제시대부터 해방 이후 혼란기를 거쳐 한국 전쟁까지 이르는 시기를 세밀하게 담아냈다. 뮤지컬에서는 원작의 작품성을 살리는 동시에 30년 간 전쟁을 겪어낸 세 남녀의 삶을 통해 한민족이 가장 가슴 아팠던 역사와 대서사를 무대에서 표현한다. 

창작진으로는 노우성 연출을 비롯해 <웃는 남자>, <마타하리> 등에 참여한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 <리차드 3세>, <한밤 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조수현 영상 디자이너, 최근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신작을 선보인 원미솔 음악감독 등이 참여한다. 

방영 당시 여주인공 윤여옥 역을 맡았던 채시라를 단숨에 톱스타 반열에 올린 드라마였던 만큼 뮤지컬에서는 어떤 스타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8월 13일부터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공개 오디션에서는 조연 및 앙상블 배우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역량 있는 성인 남녀로,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 수키컴퍼니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8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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