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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땡큐한 만남’ 성료…25일 2차 티켓 오픈

글 | 유지희 기자 | 사진제공 | 크레이티브와이 2018-07-25 1,713
8월 개막하는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가 지난 23일 ‘땡큐한 만남(부제 : You)’를 개최했다. ‘땡큐한 만남’은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전 출연진이 참석하여 ‘혼자’,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피아노 자장가’ 등 6곡의 넘버 시연과 키워드 토크를 진행했다.



엠마 역의 정영주는 “이번 작품을 만나고 함께하는 것 자체가 정말 감사한 일”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같은 역의 유연은 “작품을 통해 각자 얻는 메시지가 다를 수 있지만, 분명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정영주, 유연과 함께 엠마를 연기할 정연은 “엠마를 준비하면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스톤 역의 이율은 “처음 대본을 보고 따뜻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함께하는 창작진, 배우들과 열심히 만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장에서 편안한 진행 솜씨를 보여준 고상호는 “공연 전에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라 그런지 어느 때보다 떨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독회 공연에 이어 초연에도 참여하는 이휘종은 “졸업독회에서 상상으로만 채웠던 부분들을 공연에서는 좀 더 구체화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아 역의 박지은과 임예슬은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주셔서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연습하고 있다. 따뜻한 기억을 전해드릴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버나드 역의 최석진과 이상운은 “버나드는 초연을 준비하면서 추가된 캐릭터다. 작품 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는 2014년 작품 개발을 시작해, 201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독회 공연을 선보였다.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스스로 고립된 삶을 택한 엠마와 가짜보다 더 진짜 같은 도우미 로봇 스톤이 서로 다른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잊고 지낸 온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해림 연출과 박윤솔 작곡가가 선보일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는 8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한다. 오늘(25일) 오후 3시부터 각 예매처를 통해 2차 티켓 오픈한다. 8월 5일까지 예매 시 2차 조기예매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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