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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막 <벤허>, 타이틀 롤로 카이·한지상·민우혁 트리플 캐스팅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배우 각 소속사, 마리끌레르 2019-04-11 2,592
<벤허>가 7월 블루스퀘어에서 개막한다. <벤허>는 루 월러스가 1880년 쓴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유다 벤허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았다. 



2017년 초연한 <벤허>는 <프랑켄슈타인>을 성공으로 이끈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가 다시 손잡은 뮤지컬이다. 방대한 서사를 역동적인 드라마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표현하며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귀족 가문 자제였다가 하루 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삶을 사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카이는 초연 당시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처음 출연하는 한지상은 풍부한 성량과 깊은 연기로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배우다. 초연 당시 메셀라를 연기했던 민우혁은 벤허로 새롭게 변신한다.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느 메셀라 역은 박민성과 문종원이 맡는다. 초연 당시 이 역할을 연기했던 박민성은 두 번째 시즌인 만큼 더 깊어진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레 미제라블>, <웃는 남자>,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대형 뮤지컬에서 활약해온 문종원은 메셀라가 욕망하고 고뇌하는 모습을 오롯이 표현할 예정이다. 



현명한 여성으로 유다 벤허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은 김지우와 린아가 연기한다. 김지우는 <시카고>, <킹키부츠> 등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를 펼쳐왔다. 린아는 <노트르담 드 파리>, <시라노>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실력을 펼쳤다. 



노예로 끌려간 유다 벤허가 승선하는 함선의 사령관으로 훗날 그를 양자로 삼는 퀸터스 아리우스 역은 이병준과 이정열이 맡는다.



깊은 신앙심을 지닌 유다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초연 배우 서지영과 <영웅>, <타이타닉>등에 출연한 임선애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은 <삼총사>, <캣츠> 등에 출연한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노 역은 초연에 출연했던 선한국이 연기한다.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은 초연 당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이정수가, 유다 벤허의 여동생 티르자 역은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 아역을 연기한 문은수가 맡는다. 

초연 배우와 뉴 캐스트가 어우러진 <벤허>는 7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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