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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A Whole New World(아름다운 세상)’, 박정현·존박 버전으로 재탄생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019-05-13 510
영화 <알라딘>이 대표곡 ‘A Whole New World(아름다운 세상)’ 국내 버전을 박정현과 존박이 불렀다고 밝혔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하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2019년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정소룰 보여줄 <알라딘>에는 명곡이 가득하다. 특히 ‘A Whole New World’는 빌보드 차트를 휩쓸며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았고,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골든글로브에서 주제가상을 받은 곡이다. 

‘A Whole New World’ 한글 번안곡이 오늘(5월 13일) 멜론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는 이 곡은 영화 속 알라딘과 자스민이 펼치는 로맨스 중 절정에 속하는 OST다. 이번 음원은 영화 본편이 아닌,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미국에서는 인기 그룹 원디렉션 출신 가수 제인 말리크와 싱어송라이터 제이비어 워드가 영어 버전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존박은 “박정현 선배와 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 설레고 꼭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녹음을 끝내고 '역시 갓정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상 이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현은 “<뮬란> 이후 시간이 흘러 <알라딘>으로 콜라보레이션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존박과 함께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하고, 무대에서도 불러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정현과 존박이 참여한 ‘아름다운 세상’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동시에 멜론과 디즈니 코리아 SNS에 공개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두 사람이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모습과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하는 노래가 담겼다. <알라딘>의 주요 장면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알라딘> 원작 2D 애니메이션은 1992년 개봉해 전 세계 매출 1위 작품에 올랐다. 1992년 전 세계 5억 4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미녀와 야수> 원작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보다 약 1억 달러를 초과한 기록이다. 2014년에 뮤지컬로 제작해 뉴암스테르담시어터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컴퓨터 그래픽 발전과 함께 실사화로 부활한 <알라딘>에는 메나 마수드, 윌 스미스, 나오미 스콧 등이 출연했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라딘>은 북미보다 하루 빠른 5월 23일에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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