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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케이 한일 자선 콘서트 개최

글 | 박병성 2019-05-14 987
일본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전설적인 톱 스타였던 아란 케이가 한일 자선 콘서트 로 내한한다. 아란 케이는 재일 한국인 최초로 다카라츠카 가극단의 톱배우에 오른 배우이다. 아란 케이는 아랑가에서 ‘아란’을 할머니의 고향인 경상남도의 경(慶)에서 ‘케이’를 따온 이름이다. 이름에서부터 한국적인 정체성이 강한 이 배우는 2005년 다카라츠카 내한 공연과 2011년 거장 니나가와 유키오 연출의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에서 클레오파트라 역으로 한국 무대에 올랐다. 


아란 케이

자선 콘서트
는 한일,  그리고 아시아 문화 교류를 위해 젊은 한국 유학생을 지원하고자 아란 케이가 직접 기획했다. 한국 공연에 앞서 5월 22일과 23일 도쿄 산토리홀에서 먼저 펼쳐지는 공연에는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으로 일본 무대에 섰던 양준모가 게스트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한국 공연에서는 일본 공연계에서 수많은 공적을 달성한 아란 케이와 함께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의 주인공인 최우혁, 박은석, 최정수 세 배우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지난해 선보인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초연임에도 뮤지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공연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재공연될 예정이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의 박은석, 최정수, 최우혁

아란 케이의 자선 콘서트
는 6월 1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단 하루 동안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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