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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할리우드를 무대로…사진으로 보는 <시티오브엔젤>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 | 안시은 기자 2019-08-12 1,146
198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해 토니상 6개 부문, 드라마데스크상 6개 부문을 수상한 <시티오브엔젤>이 지난 8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했다. 국내 초연은 오경택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홍유선 안무가, 이엄지 무대디자이너, 이우형 조명디자이너, 박준 영상디자이너, 김미정 의상디자이너, 권지휘 음향디자이너, 김유선 분장디자이너, 조윤형 소품디자이너 등이 참여했다. 

<시티오브엔젤>은 현실 세계와 영화 속 세계를 극중극 구조로 표현한다. 컬러로 표현되는 현실에선 신인 작가 스타인이 탐정 소설을 써내려가고, 흑백으로 표현되는 영화에선 탐정 스톤의 이야기를 펼친다. 영화를 상징하는 듯한 카메라 조리개 형태 무대로 작품 배경을 표현했다. 18인조 라이브 빅밴드는 그루브 넘치는 재즈 연주로 1940년대 할리우드로 이끈다. 

최재림, 강홍석(이상 스타인 역), 이지훈, 테이(이상 스톤 역)를 제외한 정준하, 임기홍(이상 버디/어윈 역), 백주희, 가희(이상 칼라/어로라 역), 리사, 방진의(이상 게비/바비 역), 김경선, 박혜나(이상 도나울라 역) 등 주요 배우들은 현실과 영화 배경을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한다. 개막 이튿날인 9일 오후에는 전 출연진이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한 프레스콜에 참여해 주요 장면을 시연했다. 


‘여자를 너무도 몰라’



흑백톤으로 표현한 영화 속 세상의 비서 울리(박혜나 분)와 현실 속 스타인의 유능한 여자친구 게비(방진의 분)


‘제발 몸조심’



협박받는 탐정 스톤(이지훈 분)


‘버디의 방식’




현실에서 스톤(최재림 분)에게 대본을 고치라고 말하는 영화 제작자 버디(임기홍 분)


1막 9장 스톤의 독채


스톤(이지훈 분)의 꿍꿍이를 의심하는 무노즈 경위(송형은 분)


‘내 모든 숨결에’



영화 속 과거. 블루노트에서 노래하는 매력적인 여가수 바비(리사 분)에게 약혼 반지를 건네는 스톤(테이 분)



당장 약혼할 수 없다는 바비를 바라보는 스톤(테이 분)


1막 10장 블루노트 무대 뒤



영화 속 과거. 영화계 거물 어윈 어빙(정준하 분)에게 총을 겨누는 스톤(테이 분)


1막 12장. 스타인 작가 사무실



스타인(최재림 분)에게 대본 작업에 대해 조언해주는 버디의 비서 도나(김경선 분)

스타인의 대본에 따라 등장하는 영화 속 울리(김경선 분)


1막 13장. 킹슬리 저택 테라스 


영화 속 어로라 킹슬리(백주희 분)와 의붓아들 피터 킹슬리. 어로라 킹슬리는 스톤을 함정에 빠뜨리는 팜므파탈이다.




‘테니스 송’


영화에서 테니스를 함께 치는 어로라(가희 분)와 스톤(테이 분)


‘어딘가에 분명히 있어’


영화에서 어로라의 딸 멜러리의 흔적을 계속 찾는 스톤(테이 분)


‘그저 기다리면 돼’


잡혀온 스톤(이지훈 분)


‘넌 안돼 나 없이’


영화 속 스톤(이지훈 분)이 대본이 쓰레기 같다고 하자 현실을 일깨워주는 스타인(최재림 분)


‘웃겨’


2막 후반부. 뒤늦게 후회하는 스타인(강홍석 분)


‘난 안돼 너 없인’





서로 손잡은 현실 속 스타인(강홍석 분)과 영화 속 스톤(테이 분)



최재림, 테이, 강홍석, 이지훈(왼쪽부터)


스타인 역 최재림, 강홍석(왼쪽부터)


스톤 역 테이, 이지훈(왼쪽부터)


여자배우들(왼쪽부터 박혜나(도나/울라 역), 방진의(게비/바비 역), 백주희·가희(칼라/어로라 역), 리사(게비/바비 역), 김경선(도나/울라 역)


<시티오브엔젤> 전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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