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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11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개막, 류정한·엄기준·카이·신성록-신영숙·옥주현·장은아 출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2019-09-03 3,774
<레베카>가 11월, 다섯 번째 공연으로 돌아온다. <레베카> 한국 공연은 67만 명이 관람했고, 평균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한 히트작이다. 



영국 대표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가 1938년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레베카>는 스릴러 영화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이 1940년 선보인 동명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뮤지컬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드라마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킬링 넘버로 구성됐다. 

크리에이티브팀으로는 초연부터 <레베카>를 이끌어온 로버트 요한슨이 다시 연출로 참여한다. 김문정 음악감독, 제이미 맥다니엘 안무가,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 등 지난 공연을 흥행으로 이끈 창작진이 총출동한다. 



맨덜리 저택 소유주로 영국 최상류층 신사인 막심 드 윈터 역으로 류정한, 엄기준, 카이, 신성록이 쿼드러플 캐스팅되었다. 누구나 탐낼만한 매력적인 캐릭터로 맨덜리 저택의 집사인 댄버스 부인 역은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가 연기한다.



맨덜리 저택의 안주인으로 순수하고 섬세한 '나(I)' 역은 박지연, 이지혜, 민경아가 맡는다. 레베카의 사촌으로 내연 관계도 맺던 인물 잭 파벨 역은 최민철과 이창민이 맡는다. 이밖에 문희경과 최혁주가 반 호퍼 부인 역으로, 이소유와 류수화가 베아트리체 역으로, 최병광이 가일스 역으로, 홍경수와 박진우가 프랭크 크롤리 역으로, 김지욱이 벤 역으로, 이종문이 줄리앙 대령 역으로 출연한다. 

이밖에 앙상블로 김지선, 한연주, 정재희, 채태인, 백두산, 민준호, 황세준, 박선정, 김찬례, 정성균, 최성준, 김수영, 정창민, 최훈호, 손지원, 오윤서가, 스윙으로 이선영, 오상현이 참여한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레베카>는 11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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