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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11월부터 한 달간 앙코르 공연…초연 배우 모두 합류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콘텐츠플래닝 2019-09-06 1,714
초연 당시 매진 행렬을 이어간 <해적>이 성원에 힘입어 11월 예스24 스테이지 2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 



<해적>은 낭만과 열정을 지닌 해적들의 이야기다. 존 래컴, 앤 보니, 메리 리드 등 해적들의 황금시대였던 18세기 카리브해 해역에서 실제 이름을 알린 인물들이 등장한다. 아버지의 사망 후 혼자 남겨진 루이스, 잃어버린 동료들을 찾아나선 잭, 사생아로 태어나 축복받지 못한 삶을 살아온 앤, 집안의 유산 싸움에 휘둘린 메리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모여 끝까지 서로를 사랑했던 해적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해적>은 <사춘기>, <마마, 돈 크라이>, <최후진술> 등에서 오랫동안 합을 맞춘 창작진이 조우한 작품이다. 김운기 연출, 이희준 작가, 박정아 작곡가는 해적의 낭만과 진한 인간애를 보여준다. 

2인극 <해적>은 초연 당시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앙코르 공연에선 초연 당시 흥행을 이끈 배우들이 모두 합류한다. 



아버지를 따라 해적이 되고 싶은 루이스와 능수능란한 총잡이 앤을 연기할 배우는 김순택, 임찬민, 백기범이다. 거칠어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선장 잭과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검투사 메리 역은 랑연, 현석준, 노윤이 소화한다. 



삶의 이유와 자신을 잃어버렸던 사람들이 바다를 누비며 삶의 의미를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해적>은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예스24 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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