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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은 단독 콘서트, 스페셜 게스트 공개…이혜경, 강필석, 최현주, 박은태, 김준수 등 자리 빛낸다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PL엔터테인먼트 2019-11-07 2,085
뮤지컬 배우 조정은이 11월 19일, 20일 양일 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는 이혜경, 강필석, 최현주, 박은태, 김준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콘서트 첫 날인 19일에는 이혜경, 최현주, 김준수가 출연한다. 이혜경은 조정은과 <스핏 파이어 그릴>, <맨 오브 라만차>로 함께했다. 조정은은 늘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고마운 선배라 이번 콘서트에 가장 먼저 모시고 싶었던 분 중 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최현주는 <명성황후> 이후 1년여 만에 관객들 앞에 선다. 조정은 역시 무대 위 그녀를 만나는 것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같은 역할로만 출연해서 꼭 한 무대에서 같이 듀엣을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김준수는 <드라큘라>에서 조정은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두 사람은 이 작품으로 그해 관객들이 선정한 최고의 남녀 주연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일에는 강필석과 박은태가 함께한다. 강필석은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배우다. 뮤지컬 무대가 아닌 콘서트나 페스티벌 등에서 듀엣으로 여러 번 함께한 경험이 있던 두 배우인 터라 이번 콘서트에선 어떤 곡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박은태는 조정은과 <닥터지바고>에서 운명적인 사랑의 상대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조정은에게 '선녀'라는 애칭을 만들어준 <피맛골연가>에도 함께 출연해 여우주연상과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뮤지컬계 스타들도 함께 축하할 조정은의 첫 단독 콘서트 <마주하다>는 11월 19일, 20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1층 9만 9천 원, 2층 7만 7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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