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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정문성·전성우·양희준-전미도·강혜인·한재아-성종완·이선근 등 개막 소감 전해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CJ ENM 2020-07-06 2,822
<어쩌면 해피엔딩>이 세 번째 시즌 공연을 지난 6월 30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작품 구성과 메시지는 유지하면서도 무대와 영상, 의상 등 미술적인 부분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도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어쩌면 해피엔딩>은 첫 공연부터 눈물샘을 자아내며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3년 만에 올리버 역으로 돌아온 정문성은 “다시 한번 <어쩌면 해피엔딩>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아름다운 공연에 누가 되지 않도록 간절한 마음을 담아 관객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순수하게 채워드리려 노력하겠다. 모두에게 ‘해피엔딩’인 공연이길 바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첫 번째 공연에서 열연을 펼치며 세 번째 시즌의 포문을 연 전성우는 “오랜만에 무대로 찾아 뵙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올리버로서 관객 분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설레고 반가웠다.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어쩌면 해피엔딩>을 기대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새로운 올리버로 합류한 양희준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에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다. 이런 귀하고 좋은 작품에 해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년 만에 클레어 역으로 돌아온 전미도는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 긴장되고 떨렸지만 다행히 관객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셔서 무사히 잘 마쳤다. 마지막 공연까지 좋은 공연으로 관객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공연에 다시 클레어로 돌아온 강혜인은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를 쓰고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분들을 보자마자 숨이 멎는 것 같았다.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시는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매회 좋은 공연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클레어로 새롭게 참여 중인 한재아는 “클레어로 서는 첫 무대여서 많이 긴장되었지만 그래도 설레는 마음이 더 컸다. 어려운 시기에 객석을 가득 메워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남은 공연도 매 순간 설렘과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연부터 제임스로 줄곧 활약해온 성종완은 “좋은 작품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행복하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이 작은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행복을 나눠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새로운 제임스로 출연하는 이선근은 “긴장으로 정신없었던 첫 공연이었지만, 공연을 하니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크다. 이제 시작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관객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래의 이야기를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내며 작품만의 독특한 매력과 감성을 선사하는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9월 13일까지 Y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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