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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의 삶을 그린 <난설>, 깊어진 여운 더하며 개막…7월 위클리 이벤트 진행

글 | 유지희 기자 | 사진제공 | 콘텐츠플래닝 2020-07-07 886
<난설>이 지난 6월 30일 재공연을 막올렸다. <난설>은 조선 중기 천재 시인 허난설헌(허초희, 1563~1589)의 시(時)와 삶을 국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으로 그려낸 뮤지컬이다. 




스스로 ‘난설헌(蘭雪軒)’이라는 호를 짓고 역사에 이름을 남긴 천재 시인 허초희 역의 안유진, 정인지, 김려원은 세상의 문을 열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섬세한 감정으로 표현해 깊은 울림을 전달했다.




초희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사랑으로 보듬는 스승 이달 역의 정성일, 양승리, 안재영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누이 허초희의 재능과 시를 사랑하고 그의 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던 허균 역의 최호승, 최석진, 유현석은 누이에 대한 염려와 남겨진 자의 고뇌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난설>은 관객들이 공연을 보다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7월 7일부터 12일까지는 커튼콜 촬영이 가능한 커튼콜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당일 허초희 캐스트의 스페셜 캐릭터 포스터로 만들어진 티켓꽂이를 유료 관객 전원에게 증정한다. 7월 14일부터 19일까지는 당일 공연 캐스트 중 1명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폴라데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7월 한 달간 평일 낮 공연 관람 시 재관람 카드 더블적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욱 깊어진 여운으로 돌아온 <난설>은 9월 6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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