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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6월 개막…유준상·신성록·규현·전동석 등 캐스팅

글: 이솔희 | 사진: EMK뮤지컬컴퍼니 2024-04-16 3,171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10주년 기념 공연 캐스팅을 공개했다.


16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프랑켄슈타인> 캐스팅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는 유준상, 신성록, 규현, 전동석이 캐스팅됐다. 

 

지난 2014년 초연과 2015년 재연에서 빅터와 자크 1인 2역을 맡으며 흥행을 이끈 유준상은 이번 <프랑켄슈타인> 10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빅터 역으로 복귀한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신성록이 <프랑켄슈타인> 빅터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화려한 스타성은 물론 폭발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인정받은 규현은 다시 한번 빅터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전동석은 2015년 재연부터 지난 2021년 네 번째 시즌까지 계속해서 빅터 역을 맡아오며, 모든 시즌 레전드 무대를 선보여 왔다. 세번의 시즌 동안 완벽한 작품 이해도와 캐릭터 몰입도로 관객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전동석은 10주년 기념공연 시즌 무대에 올라 다시 한 번 그만의 주법으로 해석한 ‘빅터’를 선보일 전망이다.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돼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 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 역에는 박은태, 카이, 이해준, 고은성이 합류했다. 

 

초연 이후 네 번째 시즌까지 함께 한 박은태는 <프랑켄슈타인>에 없어서는 안 될 배우 중 한 명으로,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모든 시즌 무대에 올라 작품의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카이는 지난 2018년 세 번째 시즌, 2021년 네 번째 시즌 이후 다시 돌아와 <프랑켄슈타인>의 세 시즌을 함께 하게 됐다. 이해준은 새로운 앙리로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하게 됐다. 고은성 역시 이번 시즌 새롭게 앙리 역으로 합류했다. 앞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호평 받은 고은성은 앙리 및 괴물 역으로 <프랑켄슈타인> 무대에 올라 한층 탄탄해진 연기력과 가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빅터의 약혼자이자 그를 이해하고 포용해 주는 사랑스러운 줄리아 역은 선민, 이지혜, 최지혜가 맡는다. 빅터를 이해하는 유일한 가족이자 빅터와 그의 가문의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엘렌 역은 전수미, 장은아, 김지우가 연기한다.

 

이 밖에도 극 중 배경이 되는 제네바의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인 슈테판 역에는 이희정이 초연부터 다섯 번째 시즌까지 계속해서 함께 하게 됐고,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등으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한 문성혁이 새롭게 합류했다. 빅터의 충직한 집사인 룽게 역에는 2014년 초연, 2018년 삼연, 2021년 사연에서 룽게 역으로 함께 했던 김대종과 초연에서 룽게 역을 연기했던 신재희가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6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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