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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꽃, 별이 지나> 6월 개막…김지현·진선규 등 출연

글: 이솔희 | 사진: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2024-04-22 1,714

연극 <꽃, 별이 지나>가 6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20주년 퍼레이드의 세 번째 작품으로 선정된 연극 <꽃, 별이 지나>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신작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픈 선택에 대해서 인지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힌트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2022년 성수아트홀에서 약 일주일 간 <사랑의 형태>라는 제목으로 공연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은 더욱 탄탄하고 완성도 있는 대본과 함께 대폭 수정되었다. 캐릭터 구성부터 연출적인 표현과 움직임까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공연될 예정이다.

 

 

 

‘간다’ 특유의 움직임이 눈에 띄는 작품이기도 하다. 미호가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꽃집을 배경으로, 출연 배우들은 등장 인물을 표현하는 것과 동시에 움직임으로 꽃이나 나무 등을 표현하기도 하는 등 신체 움직임을 극대화하여 관객 앞에 선보인다.
 
또한 작, 연출을 맡은 민준호와 안무 김설진, 더불어 진선규, 이희준, 김지현, 정연 등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원년 멤버들이 출연을 확정 지어 그야말로 ‘간다’ 다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아지 다루와 함께 제주도에서 꽃집을 경영하는 미호 역은 김지현, 정연, 조혜원이 맡는다. 미호의 오빠이자 홀로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모시는 손자 정후 역은 진선규, 김설진, 최지현이 연기한다.

 

미호와 정후의 외할머니 역은 최미령, 이다아야가 캐스팅됐다. 미호의 친구이자 지원의 남자친구 희민은 이희준, 김대현이 연기한다. 미호의 친구이자 희민의 여자친구인 지원 역은 임세미, 고보결이 맡는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오는 6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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