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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형·휘성·키·양요섭, 새롭게 바뀌어 돌아올 <조로> 타이틀 롤 맡는다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엠뮤지컬아트 2014-07-23 3,567
2011년 블루스퀘어 개관작으로 한국에 첫 선을 보였던 <조로>가 오는 8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2008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한 <조로>는 개막 1주일 만에 25만 5천 파운드의매출을 올리는 등 1년간 흥행하며 2009년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안무상, 조연상 등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후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브라질, 일본, 러시아, 네덜란드, 독일, 미국 등지에서 공연되었다.



2014년 공연을 책임질 영웅 '조로' 역은 최근 <고스트>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김우형, 데뷔 13년차 보컬리스트로 휘성, 한류 아이돌이자 뮤지컬에서도 활약 중인 키(샤이니)와 양요섭(비스트) 등 네 명의 배우가 연기한다. 조로를 위기에서 구하고 영웅으로 만드는 조력자이자 집시 퀸 '이네즈' 역은 서지영과 소냐가, 조로와 대척점에 서는 라몬 역은 박성환과 조순창이 캐스팅되었다. 



조로의 뮤즈 '루이사' 역은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관객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안시하와 <잭더리퍼>, <삼총사> 등에 출연했떤 김여진, 최근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AOA의 초아 등 세 배우가 연기한다. 디에고를 조로로 거듭나게 하는 조력자 가르시아 역은 서영주, 이정열이, 루이사의 아버지이자 총독인 돈 알레한드로 역은 김봉환과 이희정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조로>를 새롭게 탄생시킬 크리에이티브팀에는 제8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연출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화제작의 중심에 있는 연출가 왕용범과 역시 같은 시상식에서 음악감독상을 수상한 음악감독 이성준, 안무가 홍유선, 무대 디자이너 서숙진, 조명감독 민경수, 음향감독 권도경 등 대한민국 대표 제작진이 참여한다. 새로운 배우들과 제작진으로 완전히 새단장해 돌아오는 <조로>는 8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7월 23일 오후 2시 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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