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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명·김승대, <그날들> 2014년 뉴캐스트로 합류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2014-08-25 5,563
故 김광석의 노래들로 만들어지며 초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그날들>이 오는 10월 다시 돌아온다. <그날들>은 객석 점유율 96%를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작품으로 각종 뮤지컬 시상식 '창작 뮤지컬'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그날들> 2014년 공연에는 유준상, 강태을, 지창욱, 오종혁, 이정열, 서현철, 김소진, 김산호, 박정표, 정순원, 송상은, 이다연 등 초연 배우들이 대다수 참여하는 가운데 캐스팅이 공개되었다.



'정학' 역은 유준상, 강태을, 이건명이 캐스팅되었다. 유준상은 특유의 무대 장악력과 쇼맨십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뮤지컬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강태을은 관객을 압도하는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프랑켄슈타인>, <두 도시 이야기>에 참여하며 고공비행 중인 이건명이 참여한다. 



지창욱과 오종혁도 '무영' 역을 다시 선보인다. 지창욱은 MBC 드라마 <기황후>로 한층 발돋움한 이후 <그날들>로 돌아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군제대 당시 복귀작으로 <그날들>을 택했던 오종혁은 이후 <공동구역 JSA>, <쓰릴 미>, <블러드 브라더스> 등의 작품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과 만난다. <엘리자벳>, <몬테크리스토>의 김승대도 무영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학과 무영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신원미상의 '그녀' 역은 <번지점프를 하다>, <카페인>의 김지현과 MBC 드라마 <뉴하트>, <사랑해서 남주나> 등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소탈한 이미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다은이 맡는다. 신다은은 연극 <클로저> 이후 3년만에 무대에 복귀다. 이밖에 수많은 연극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진희가 김소진과 함께 사서 역을 연기하고, 영화, 광고,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동 중인 최지호가 대식 역으로 참여한다. 



<그날들>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그날들> 초연에 출연했던 많은 배우들이 재연 소식에 반가워했고 너나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재연에 함께하게 되었다. <그날들>에 대한 믿음은 물론 배우, 스태프간 소통과 끈끈한 의리가 다른 작품과는 달랐기 때문이다. 새롭게 합류하는 배우들도 포스터 촬영하며 이미 친해졌다. 벌써부터 팀워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날들>을 쓰고 연출을 맡은 장유정, 편곡과 음악감독을 맡은 장소영을 필두로 무대디자이너 박동우, 새롭게 합류한 안무감독 신선호까지 실력파 크리에이티브팀이 참여해 초연보다 한층 높아진 완성도로 돌아올 예정이다. <그날들>은 10월 21일부터 2015년 1월 18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8월 28일 1차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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