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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공연 확정 <데스트랩>에 김찬호·이충주·문성일 트리플 캐스팅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2017-06-01 4,517
<데스트랩>이 2017년 공연을 확정했다. <데스트랩>은 1978년 극작가 아이라 레빈이 쓴 작품으로 토니상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크리스토퍼 리브, 마이클 케인이 주연한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1978년 미국 코네티컷 웨스트포드의 한 저택을 배경으로 한때 유명했던 극작가 시드니 브륄과 그의 제자 클리포드 앤더슨이 『데스트랩』이라는 희곡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지는 내용이 긴장감 속에 스릴 넘치게 표현된다. 



시드니 브륄 역은 김수현, 강성진, 김도현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김수현은 <필로우맨>,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곤 투모로우>, <유럽 블로그> 등에 출연한 강성진은 재공연에 이어 다시 출연한다. <베헤모스>, <페스트> 등에 최근 출연했고, KBS 드라마 ‘장영실’, ‘뷰티풀 마인드’에서 무게감있는 연기를 보여온 김도현은 초연 이후 세번째 출연이다. 



클리포드 앤더슨 역은 김찬호, 이충주, 문성일이 맡는다. 김찬호는 <록키호러쇼>, <살리에르>, <베헤모스> 등의 작품을 통해 입지를 굳히고 있는 배우다. <더 데빌>,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한 이충주는 재공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 다시 참여한다. 문성일은 <모범생들>, <킬 미 나우>, <팬레터>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드니 브륄의 아내 마이라 브릴 역은 <국화꽃향기>, <혈우> 등에 출연한 서지유가 재공연에 이어 다시 출연하고, <짬뽕>, <선물> 등에 출연한 김화영도 같은 역을 맡아 연기한다. 



시드니 브륄 저택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브륄 부부에게 접근하는 영적인 초능력을 지닌 헬가 텐 도프 역은 <아가사>, <까사 발렌티나>를 비롯해 <데스트랩>에 초연부터 출연한 한세라와 최근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에 출연했던 초연배우 정다희가 맡는다. 

시드니 브륄의 변호사인 포터 밀그림 역은 <빨래>, SBS 드라마 ‘사임당’에 출연한 정재원과 <로미오와 줄리엣>, <택시 드리벌>에 출연한 정재혁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연출가 김지호가 번역과 연출을 맡았다. 공연은 6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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