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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PHOTO LETTER] <The Musical Live>, 더뮤지컬 정기 구독자를 위한 토크쇼 [No.202]

글 |안세영 사진 |최창민 2020-07-09 2,381

 


더뮤지컬 정기 구독자를 위한 토크쇼 

 

한 달에 한 번 무대와 배우, 관객을 잇는 생생한 만남! <더뮤지컬> 정기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스페셜 토크쇼 <더뮤지컬 라이브>가 지난 6월 15일 벨로주 홍대에서 첫 회를 열었다. <더뮤지컬 라이브>는 더뮤지컬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론칭한 토크쇼로, 지면 인터뷰로 다 전할 수 없었던 배우들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고 배우와 관객이 함께 공연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첫 회에는 ‘청춘’과 잘 어울리는 작품 <베어 더 뮤지컬>의 주연 문성일, 임준혁, 오승훈, 정휘가 참여해 지난 6월 호 인터뷰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그날의 유쾌한 현장 속으로!

 


 

배우들은 각자 ‘청춘’ 하면 떠오르는 노래를 솔로곡으로 선보였다. 임준혁은 ‘자식은 부모의 청춘을 먹고 자란다’는 말을 떠올리며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를 선곡했다고. 노래 중간에 미리 녹음해 온 어머니 목소리가 깜짝 등장해 감동을 더했다.

 


 

▲ 문성일은 데뷔 초 앙상블로 출연한 작품 <번지점프를 하다>의 ‘혹시 들은 적 있니’를 불렀다. “작은 역할이라도 최선을 다해 연기하면 이름 없는 누군가가 아니라 살아 있는 인물이 된다는 걸, 극을 완성하는 하나의 퍼즐이 된다는 걸 이 작품을 통해 배웠어요.”


 


 

<베어 더 뮤지컬>을 통해 뮤지컬에 데뷔한 오승훈은 언젠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헤드윅>의 무대에 서는 날을 꿈꾸며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The Origin of Love’를 열창했다.


 

정휘는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연습했다는 <사랑은 비를 타고>의 ‘형의 모습’을 들려주었다. 옛 기억을 되살려 직접 피아노까지 치며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네 배우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게임 시간! 파트너가 두 가지 선택지 가운데 뭘 더 좋아하는지 맞추는 ‘이심전심 OX퀴즈’에서 찰떡 호흡으로 압승을 거둔 88년생 팀. 게임에 임하는 포즈마저 이심전심.

 


 

속닥속닥, 귓속말로 작전 짜는 91년생 팀.

 


 

▲ 몸짓만 보고 뮤지컬 제목을 맞추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 놀라운 표현력으로 무대를 찢어놓은 임준혁. 하지만 정작 문성일과 듀엣으로 부른 ‘나비’의 공연명이 떠오르지 않아 괴로워하는 중.

 


 

게임 종료 2초 전, 다급하게 손가락을 접어 <영웅>을 설명하는 정휘와 어리둥절한 오승훈.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202호 2020년 7월호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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