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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막작 <존 도우> 초연에 정동화, 김금나, 유주혜 등 출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HJ컬쳐 2018-01-09 1119
3월 1일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신작 <존 도우>가 캐스트를 공개했다.  <존 도우>는 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가 원작인 뮤지컬이다.

원작 영화는 ‘어느날 밤에 생긴 일’, ‘천금을 마다한 사나이’, ‘멋진 인생’ 등 다수의 작품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3관왕, 작품상, 골든글로브 감독상 등을 수상한 프랭크 카프라 감독이 1941년 만든 것으로, 세기의 배우 50인에 선정된 게리 쿠퍼가 출연했다. 이 영화는 1934년 대공황기 이후 뉴욕을 배경으로 존 도우가 사회에 항거하며 시청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유서를 보내며 진행되는 이야기를 펼친다. 



존 도우 사기극의 주인공이 되는 떠돌이 윌러비 역은 정동화가 캐스팅되었다. 정동화는 <타이타닉>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사랑받고 있다. 신예 황민수는 정동화와 함께 얼터로 발탁되어 참여한다. 

기자로 존 도우 사기극을 시작한 장본인인 앤 역은 김금나와 유주혜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김금나는 <레베카>, <맘마미아!> 등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유주혜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서른즈음에>, <스모크> 등으로 최근 많은 작품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불레틴 신문사 신임 편집장인 캐시 역은 <난쟁이들>에 출연 중인 신의정과 <파리넬리>, <살리에르> 등에 출연한 신예 김선희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존 도우를 이용해 권력을 잡으려는 불레틴 신문사 사장인 노튼 역은 <시라노>, <드라큘라> 등에 출연했던 이용진이, 월러비의 떠돌이 친구인 코로넬 역은 <큐(Q)>, <레 미제라블> 등에 출연했던 이삭이 각각 맡는다. 

<존 도우> 초연에는 <파리넬리>, <시라노> 등을 맡았던 반능기 연출을 비롯해 <라흐마니노프>, <살리에르>의 이진욱 작곡가 겸 음악감독과 <록키호러쇼>, <1446>의 채현원 안무감독 등이 크리에이티브팀으로 참여한다. 

<존 도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양문화예술재단과 HJ컬쳐가 공동 제작한다. 4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 초연 이후 4월 28일에는 평촌아트홀에서 공연한다. 



그에 앞선 1월 29일 오후 8시에는 평촌아트홀에서 공연 주요 넘버를 선보이는 프리미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주인공인 윌러비 역의 정동화를 비롯해 김금나, 유주혜, 신의정, 김선희, 이용진, 이삭 등 전 출연진이 참석한다. 프리미어 콘서트는 11일 오전 11시에 티켓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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