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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로이드 웨버 70주년 기념 콘서트, 라민 카림루·브래드 리틀·마이클 리·김소현·차지연·정선아 등 뮤지컬스타 총출동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블루스테이지 2018-02-26 5,741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탄생시킨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 탄생 70주년 기념 갈라콘서트가 펼쳐진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는 1998년 웨버 50주년을 맞아 로열 알버트홀에서 열린 이후 10년마다 한번씩 공연되고 있는 갈라 콘서트다. 사라 브라이트만, 스티브 발사모, 일레인 페이지,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 세계 정상급 스타들이 명곡을 펼치는 무대다. 

이번 공연은 영국,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스페셜 기념 공연’ 첫 번째 공연으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두 개의 갈라 콘서트로 나뉘어 선보인다. 5월 2일에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쓴 14편의 작품의 대표 뮤지컬 넘버를 만날 수 있는 <뮤직 오브 앤드루 로이드 웨버 콘서트>를 선보인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오페라의 유령> 전곡으로 구성한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로 공연한다. <오페라의 유령> 전곡 갈라 콘서트는 초연했던 런던을 제외하고는 세계 처음이다. 



<뮤직 오브 앤드루 로이드 웨버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라민 카림루와 애나 오번과 웨버 작품을 빛냈던 브래드 리틀, 마이클 리, 김소현, 정선아가 출연한다. 뮤지컬 디바 차지연을 비롯해 JTBC ‘팬텀싱어’에 출연했던 고은성, 기세중, 박유겸, 배두훈, 백형훈, 이충주, 임정모, 조형균도 출연한다.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에는 팬텀과 크리스틴 역으로 활약한 라민 카림루와 애나 오번이 2일 공연에 이어 참여한다. 라울 역은 마이클 리가 맡고, 앙드레, 피앙지, 칼롯타 등 비중있는 조연도 그간 작품에서 활약했던 역대 배우들이 출연한다. 

그동안 앤드루 로이드 웨버 작품에서 활약했던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지휘하는 가운데 45인조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함께 명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는 브로드웨이 초연 30주년인 해이자, 국내에서는 5년 만에 원어로 <오페라의 유령>의 감동을 다시금 만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는 3월 6일 오후 2시에 세종문화회관 티켓 선예매를 시작하고, 7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에서 티켓을 오픈한다. 조기 예매시 최대 20%, 마티네 최대 20%, 청소년 20%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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