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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10주년 기념 콘서트 '애프터 토크'로 관객과 만남 이어간다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오디컴퍼니 2020-02-05 2,392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콘서트 '애프터 토크(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2월 29일과 3월 1일, 백암아트홀에서 연다. '애프터토크'는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아 시즌마다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역사를 이끌어온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과 관련된 소중한 기억들을 관객들과 공유하고 추억하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콘서트에는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다현, 송원근, 정동화, 이창용, 정원영, 조성윤이 참여한다.

3회차로 선보이는 콘서트는 매회 다른 콘셉트로 꾸민다. 첫 번째, 두 번째 공연은 각각 '토마스's 데이'와 '앨빈's 데이'로 준비한다. 그간 공개하지 않은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 과정 등 지난 10년 간 추억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와 맞는 베스트 뮤지컬 넘버를 부른다. '토마스's 데이'에는 토마스의 이야기를, '앨빈's 데이'에는 앨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세 번째 공연은 '스토리 어워즈'라는 주제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만의 특별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작품을 아껴준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가 소중한 친구인 앨빈과의 우정을 말하는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頌德文)을 완성시켜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지며 진한 감동을 전한다. '나비', '눈 속의 천사' 등 대표곡들은 초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2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을 마무리한 뒤, 다음 날인 2월 29일 오후 7시, 3월 1일 오후 2시와 7시, 같은 장소에서 10주년 콘서트 '애프터 토크(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펼친다. 티켓 판매는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R석 6만 6천 원, S석 4만 4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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