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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역대 최단 시간 브로드웨이 박스오피스 10억 달러 돌파

글 | 조경은(수습기자) | 사진제공 | 클립서비스 2016-03-16 5,356


뮤지컬 <위키드>가 지난 15일, 브로드웨이 박스오피스 총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뉴욕 거쉰 극장에서 공연 중인 <위키드>의 누적 판매 수익이 10억 5만 5천 달러(2003년 초연부터 집계, 한화 약 1조 1940억 원)를 기록했다고 브로드웨이 극장가 협회인 브로드웨이리그가 밝혔다.

역대 브로드웨이 작품 중 10억 달러를 돌파한 뮤지컬은 <오페라의 유령>, <라이온 킹>으로, <위키드>가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위키드>는 금세기 초연작으로 유일하게 12년 반 만에 기록을 세워, 1997년 초연부터 2013년까지 16년 만에 10억 달러를 돌파한 <라이온 킹>보다 3년 반을 단축시켰다.


 
<위키드>는 전세계 흥행 매출 39억 달러를 기록했고, 4천 9백만 명이 관람한 블록버스터 뮤지컬이다. 토니상 등 전 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100여 개의 트로피 석권, 서울을 포함해 공연하는 도시마다 새로운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우며 21세기 가장 성공을 거둔 콘텐츠로 평가받는다.
 
<위키드>는 54번의 무대 체인징, 350여벌의 화려한 의상, 그래미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음악, ‘오즈의 마법사’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뒤집은 스토리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스테이지톡 조사에서는 2016년 가장 기대되는 재연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디바 차지연·박혜나, 정선아·아이비가 각각 엘파바, 글린다 역을 맡았다. 민우혁, 고은성, 남경주, 이상준, 이정화, 김영주 등이 참여하며, 더욱 새로운 캐스트와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6년 대구와 서울 공연을 앞둔 <위키드>는 첫 지방 공연으로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공연을 갖는다.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7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7주간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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