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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No.133]

2014-11-19 3,989


혜화역을 중심으로, 멀리는 혜화동 로터리 주변까지 대학로 곳곳에 있는 조그마한 극장들에서는  언제든 이 뮤지컬들과 만날 수 있다.
그중엔 <빨래>나 <오! 당신이 잠든 사이>처럼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해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들도 있다.
하지만 대학로에는 이 작품들처럼  대외적 위상에서는 주목받지 못하지만 늘 만날 수 있는 더 많은 소극장 뮤지컬들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음직한 이 작품들은 수년째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들이다. 
소극장 공연의 열악한 환경에서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생존을 이어가고 있을까. 
대학로의 곳곳을 지키며 묵묵히 작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소극장 뮤지컬의 현재를 들여다봤다.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33호 2014년 10월호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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