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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적 실험 선보일 1인극 프로젝트 <오로라, 色의 비밀>, 22일부터 26일까지 공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우란문화재단 2019-02-08 656
지난 10월 성수동 사옥 이전과 함께 진행 중인 우란문화재단 개관축제 '피어나다' 프로그램이 2019년에도 이어진다. 2월 22일부터 프로젝트 랩인비트윈의 <오로라, 色(색)의 비밀>을 26일까지 우란문화재단 우란5경에서 공연한다. 



랩인비트윈(Lab In:Between)은 공연환경을 새롭게 구성하는 매체 실험에 관심이 많은 단체다. 최근 몇 년 간 가상 세계를 시각화하는 증강현실 기술과 배우가 존재하는 물리적 현실 세계인 무대를 토대로 다양한 극 구성과 스토리텔링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우란이상에서 선보이는 프로젝트도 기술과 공연이 만났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해 구성원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주제에서 공통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업을 거쳤다. 

<오로라, 色의 비밀>은 어둠에 잠겨 색을 잃은 세계에서 색을 되찾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는 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삶을 성찰하는 1인극이다. 한 인물이 증강현실 기술로 구현한 가상 세계를 다루면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공연을 통해 낯선 매체와 익숙한 매체 간 경계에서 발생하는 미적 체험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랩인비트윈의 <오로라, 色의 비밀>은 오늘(2월 8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무료 예약제로 운영한다. 5일 간 한 회차 당 20명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우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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