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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BEA> 3년 만에 공연, 9월 콘텐츠그라운드 개막…백은혜, 조상웅·강승호, 정수영 캐스팅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2019-07-09 673
<비 BEA>(이하 <비>)가 3년 만에 다시 공연한다.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며 안락사를 택하는 젊은 여성을 통해 죽음과 연민, 동정심의 한계를 즐겁고 활기차게 그려낸 연극이다.



<비>는 영국 내셔널 시어터 출신 극작가 겸 연출가인 믹 고든(Mick Gordon)이 선보였다. 2016년 국내 초연은 연출가 김광보가 섬세하고 미니멀한 연출로 완성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삶의 위로와 공감을 모토로 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의 2016년도 창립 작품이다. 

<비>는 행복한 죽음, 안락사 라는 무거운 소재를 무겁지 않게 표현하며 유쾌하면서도 가슴 먹먹함을 전한다. 동시에 행복한 삶에는 죽음이 빠질 수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비(Bea) 역은 백은혜가 맡는다. 백은혜는 캐릭터마다 색깔 뚜렷한 연기로 뮤지컬과 연극뿐 아니라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레이(Ray) 역에는 조상웅과 강승호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조상웅은 뮤지컬 본고장인 런던을 비롯해 일본까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해온 배우다. 강승호는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로 연극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다. 



캐더린(Katherine) 역은 정수영이 연기한다. 캐더린은 고집스러운 모습으로 딸인 비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점점 딸을 알아가는 비의 엄마다. 정수영은 개성 넘치는 연기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극계에서 중심축이 되고 있는 배우다. 



최하윤은 비(Bea) 언더스터디로 참여한다.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인 극단 마방진의 <낙타상자>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한 신예다.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할 <비>는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달 간 대학로 콘텐츠 그라운드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7월 24일 각 예매처에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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