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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더뮤지컬> 10월호(145호) 표지 촬영 현장 ‘유준상’

글 | 안시은 | 사진 | 안시은 | 영상 | 안시은 | 스테이션아이디제작 | 카피카피룸룸 2015-10-27 4,376
조만간 11월호가 발행될 예정이지만 10월호 표지를 언급하지 않고 지날 순 없습니다. 10월호는 <프랑켄슈타인>의 여섯 주인공들과 함께했는데요. 빅터(&자크) 역을 맡은 유준상과 앙리(&괴물) 역의 박은태, 한지상 등 초연 배우들의 촬영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아쉽게도 새롭게 참여하는 배우들의 커버 현장은 앵글에 담지 못했습니다. 

바쁜 스케줄을 자랑하는 배우들답게 여섯 명의 배우와 포토그래퍼까지 모두 한 번에 모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아 커버 촬영일로 결정된 날은 <프랑켄슈타인> 프로필 촬영일이었습니다. 

첫번째 스케치의 주인공은 유준상입니다. 맏형답게 다른 배우들의 개별컷 촬영 때마다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더 멋진 사진이 나오는데 한몫을 해주었습니다. 

더뮤지컬 카메라로 담아낸 촬영 현장 스케치 사진과 영상을 만나보실까요?

※포토그래퍼의 손길로 담아낸 공식 사진은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준상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


때론 강렬하게


고뇌에 찬 표정


회심의 종이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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