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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조승우·홍광호·박은태 등 컨셉 사진 공개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오디컴퍼니 2018-08-20 9,272
11월 개막하는 <지킬 앤 하이드>가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지킬 앤 하이드>는 1886년 초판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이 원작이다. 스릴러에 집중한 소설과 달리 뮤지컬은 지킬과 하이드, 루시와 엠마 등 네 캐릭터 간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지킬/하이드’ 역을 맡은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는 의사로서 신념과 따뜻한 인간애를 지닌 지킬의 모습을 컨셉 사진에 담았다.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열정을 품은 지킬을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했다.


 
조승우는 “5년여 만에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다시 서게 되었다. 90%의 두려움과 10%의 설렘이 있다. 관객을 만났을 때 10%의 설렘이 100%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광호는 “처음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오른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당시 많이 어리고 부족했음에도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있다. 오랜만에 <지킬 앤 하이드>로 다시 찾아 뵙는 만큼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박은태는 “<지킬 앤 하이드> 10주년 공연 당시 ‘지킬/하이드’로 출연했다. 그 이후 다시 ‘지킬/하이드’로 무대에 설 수 있을까 했는데 다시 함께 하게 됐다. 10주년 공연 때 열심히 노력한 것을 인정해주신 것 같아서 감격스럽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 루시 역을 맡은 윤공주, 아이비, 해나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컨셉 사진에 담았다. 강렬한 붉은 드레스와 와인색 머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고혹적인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엠마 역으로 처음 합류한 이정화와 민경아는 온화하면서고 기품있는 분위기를 사진으로 연출했다. 엠마는 지킬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과 굳은 믿음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두 배우는 누드톤의 금빛 드레스로 우아함을 보여주며 강렬한 이미지인 루시와는 상반되는 매력을 표현했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지킬 앤 하이드>는 11월 13일부터 2019년 5월 19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1차 티켓 예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공식 예매 전인 오전 11시에는 샤롯데씨어터 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예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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