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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에서 뮤지컬로…<재생불량소년> 12월 공연, 윤석현·구준모 더블 캐스팅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아웃스포큰 2018-11-07 3,600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이 12월 개막한다. <재생불량소년>은 아웃스포큰이 <바람직한 청소년>에 이어 선보이는 소년 3부작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다. 아웃스포큰 대표인 강승구 프로듀서가 스무살 무렵 재생불량성 빈혈에 대한 실제 경험을 토대로 완성했다. 

강승구 대표는 중학교 시절부터 『데미안』 등 다양한 성장 소설을 읽으며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었고, 소설과 뮤지컬을 보는 것만으로도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전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년 3부작 시리즈를 기획 및 제작하게 되었다. 

2016년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現 스테이지업)’ 선정되며 연극으로 먼저 선보인 <재생불량소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이다. 복싱, 죽음과의 사투 등 강한 에너지를 음악으로 표현하여 호소력 짙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카라마조프>, <폴>, <안녕! 유에프오> 등을 연출한 허연정 연출가와 <안녕! 유에프오> 작곡과 <아보카토> 음악감독을 맡았던 김예림 음악감독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인 권투선수 반석 역은 윤석현과 구준모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윤석현은 <전설의 리틀 농구단>, <난쟁이들>,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구준모는 <빌리 엘리어트>, <맘마미아!> 등에 출연했다. 



뜨거운 심장을 소유한 열혈복서 승민 역은 <모스키토 2017>, <베어 더 뮤지컬> 등에 출연한 김방언과 신예 정원준이 연기한다.



4년 째 무균실에서 지내다가 반석을 만나 권투를 배우면서 조금씩 달라져가는 성균 역은 <전설의 리틀 농구단>, <빨래> 등에 참여한 유동훈과 <은밀하게 위대하게>,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에 참여한 박준휘가 맡는다. 



반석과 승민의 코치로 전설의 권투선수였던 체육관 관장 역으로는 <줄리 앤 폴>, <위대한 캣츠비> 등에 출연한 최영우와 <빨래>, <당신만이> 등에 출연한 심윤보가 분한다. 무균실 담당 의사 역에는 <베어 더 뮤지컬>, <젊음의 행진> 등에 참여했던 정영아가 캐스팅되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재생불량소년>은 12월 23일부터 2019년 1월 2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11월 16일 오후 2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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