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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연 <개와 고양이의 시간>에 송원근·고상호·유리아·배나라-고훈정·문태유·강지혜·김우석 출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아떼오드 2020-05-19 3,286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7월 개막하는 초연 출연진을 공개했다.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시작부터 끝까지 '랩터'와 '플루토' 두 캐릭터 시선으로만 풀어가는 작품으로 공감이 주는 무언가에 대해 말한다.

<팬레터>에서 함께한 한재은 작가, 박현숙 작곡가, 김태형 연출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제작사 아떼오드는 “최고의 창작진들이 모여 오직 '잘만들어보자'는 생각만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올 여름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사하고자 한다.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의 탄생을 기대해달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큰 체구의 외모로 무서워 보이지만 내면은 따뜻한 랩터 역은 송원근, 고상호, 유리아, 배나라가 맡는다. 송원근은 진중한 연기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다. <미드나잇>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약 중인 고상호는 “1년 전 리딩공연에 참여하면서 공연되면 어떤 모습일지 많이 궁금하고 기대했다. 초연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열심히 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리지>에서 매력을 펼치고 있는 유리아는 특유의 에너지와 가창력을 바탕으로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온 배우다. 배나라는 대극장 앙상블과 <그리스> 등을 거치며 성장하고 있는 신예다.
 

호기심많고 자유분방하지만 사람들에게 불길하다는 말을 듣고 자란 플루토 역에는 고훈정, 문태유, 강지혜, 김우석이 캐스팅되었다. '포르테 디 콰트로'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고훈정은 이 작품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열연 중인 문태유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다. 고상호와 함께 리딩에 참여했던 그는 “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사랑받은 강지혜는 <키다리 아저씨>, <안나 카레니나> 등에서 다채로운 이미지를 펼쳤다. <쓰릴 미>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신예 김우석은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으로 상대 배우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서로 다른 개체 간 공감을 전하는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7월 7일부터 9월 20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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