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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돈 크라이> 10주년 기념공연,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6월 재개막 확정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페이지1, 알앤디웍스 2020-05-22 1,711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마마, 돈 크라이>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로 자리를 옮겨 6월 17일 개막한다. 이 공연에는 송용진, 고영빈을 비롯해 당초 출연 예정이던 배우 14명 (송용진, 허규, 조형균, 백형훈, 송유택, 최민우, 고영빈, 박영수, 김찬호, 고훈정, 이충주, 장지후, 이승헌, 노윤)이 모두 참여한다.



2010년 초연 이후 여섯 번째 시즌 공연이자 10주년 기념으로 기대를 모았던 <마마, 돈 크라이>는 2월 28일 개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한 차례 개막을 연기했다. 한 달 뒤인 3월 27일 재개막을 준비했지만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의하며 결국 공연을 취소했다.

제작사 페이지1과 알앤디웍스는 "지난 2월과 3월, 개막 연기와 취소를 결정하며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지쳐있었다. 하지만 공연 재개가 불투명한 가운데 공연 취소에 대한 아쉬움보다 관객들의 격려와 위로가 큰 힘이 됐다.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준비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가장 먼저 기쁨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이어지고 있어 긴장도 이어가고 있다. 제작사는 "정부 예방 수칙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됐지만 공연장을 찾는 관객과 배우,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재개막을 확정한 <마마, 돈 크라이>는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리뉴얼한 무대로 돌아온다. 공연은 6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한다. 티켓 오픈은 6월 초 예정이다. R석 6만 6천 원, S석 4만 4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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