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 뮤지컬 <오즈>가 새로운 캐스트와 함께 돌아온다.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브로 2023년도 첫 선을 보였던 뮤지컬 <오즈>는 인간인 ‘준’이 VR게임인 ‘오즈’ 속에서 AI ‘양철’을 만나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우정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23년 초연 공연 당시 <오즈>는 준과 양철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스토리,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 속 게임 요소, 눈을 뗄 수 없는 캐릭터들 간의 케미까지,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 뿐만 아니라 따뜻한 위로까지 건네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 속에 지난 2024년 11월에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공연이 매진을 기록, 추가로 오픈한 입석 좌석까지 매진되며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같은 해 중국에서도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일본, 중국 3개국에서 꾸준한 흥행과 함께 관객의 사랑받는 IP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오는 봄 돌아오는 <오즈>는 초연을 함께 했던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하여 보다 높은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VR기기 공장에서 일하는 유일한 인간이자 가상 현실 게임 ‘오즈’의 무과금 유저 준 역에는 정욱진, 황두현, 원찬, 류동휘가 캐스팅 되었다. 초연과 앵콜에서 큰 활약을 했던 황두현과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정욱진, 원찬, 류동휘가 새로운 ‘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VR 게임 ‘오즈’ 속 인간의 마음을 찾길 꿈꾸는,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AI 양철 역에는 송유택, 임재윤, 박주혁이 캐스팅 되었다.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였던 송유택과 색다른 AI의 모습을 선보일 임재윤, 박주혁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게임의 최상위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돈을 쓰는 현질을 아끼지 않는 ‘오즈’의 유저 맥스 역에는 박세훈, 조현우가 함께해 작품 속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캐릭터인 맥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맥스의 AI이자 계산 능력과 게임 성능이 ‘오즈’ 게임 내에서 최고인 AI 버튼 역에는 이한울, 김현기가 합류하여 고능력 AI인 버튼을 완벽히 표현할 예정이다.
뮤지컬 <오즈>는 오는 5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