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드라큘라>가 7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기반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애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드라큘라’와 ‘미나’를 중심으로 ‘반 헬싱’, ‘조나단’, ‘루시’ 등 각 인물들이 촘촘하게 얽히며 만들어내는 관계의 긴장과 대비는 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핵심 동력이다.
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시즌은 <드라큘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온 베테랑 배우들과 새로운 에너지를 수혈할 뉴 캐스트가 만나 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시너지를 완성했다”며, “클래식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드라큘라>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가장 완벽하고 치명적인 핏빛 로맨스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죽음을 초월하여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과 뉴 캐스트 고은성이 이름을 올렸다.
드라큘라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미나 역에는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가 캐스팅되어 각기 다른 매력의 멜로 서사를 선보인다.

드라큘라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며 평생을 바쳐온 집념의 사냥꾼 반 헬싱 역은 강태을, 임정모가 맡는다.
미나의 약혼자로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는 조나단 역은 진태화, 임현준이 낙점됐다. 신예 임현준은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조나단 역에 파격 발탁되어 기대를 모은다. 드라큘라에 의해 흡혈귀로 변하며 파멸해가는 미나의 친구 루시 역은 이예은과 이아름솔이 맡아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시그니처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