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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 6명의 프랭크로 돌아온다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엠뮤지컬컴퍼니 2012-10-24 4,04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로 인기를 얻었던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지난 6월 국내 초연 이후 6개월만에 돌아온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를 재해석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다. FBI 금융사기 전담반 형사 해너티와 지능적인 사기범 프랭크 사이에 쫓고 쫓기는 추격이 이어진다.

 

 

앙코르 공연엔 국내 초연 무대에 올랐던 엄기준, 박광현, 규현(슈퍼주니어), 키(샤이니)와 함께 ‘비스트’의 보컬 손동운, ‘제국의 아이들’의 보컬 김동준이 합류한다. 팀 멤버인 장현승에 이어 뮤지컬에 데뷔하는 손동운은 “도전하고 싶었던 뮤지컬 무대에 설 기회가 되어 꿈만 같다. 수많은 팬들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역시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뮤지컬 첫 작품인 김동준은 다재다능한 매력을 뮤지컬 무대 위에서 펼쳐보일 예정이다.

 

 

백치미 있는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 브렌다는 소녀시대의 써니가 출연하고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도 역시 출연한다. 써니는 초연 당시 좋은 평가를 얻은 바 있어 재공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다나는 <락 오브 에이지>에 이어 <캐치 미 이프 유 캔>까지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여기에 ‘니모’ 오상은과 가수 ‘JOO’로 활동 중인 정민주가 새롭게 합류한다. 정민주는 <젊음의 행진>으로 뮤지컬 공연에 참여한 바 있다. 오상은은 걸그룹 ‘신비’로 데뷔 이후 ‘니모(NEMO)’로 솔로 활동을 하다 2009는 ‘미스에스’ 객원 가수로도 활동했다.

 

 

칼 해너티 형사는 김법래와 이건명이 다시 한 번 이 역할을 연기한다. 프랭크의 아버지 프랭크 시니어와 브렌다의 아버지 로저는 이희정이, 프랭크의 어머니 파올라와 브렌다의 어머니 캐롤은 서지영이 다시 참여하고 <미녀는 괴로워>의 김성기와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이미라가 이 역할들에 새롭게 합류한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에는 연출가 왕용범, 안무가 서병구, 음악감독 이성준, 무대 디자이너 정승호, 의상 디자이너 안현주가 참여한다. 여섯 명의 프랭크로 돌아오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12월 14일부터 2013년 2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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