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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연 연극 <킬 미 나우>에 이석준·배수빈 캐스팅

글 | 조경은(수습기자) | 사진제공 | 연극열전 2016-02-24 4,867
5월 초연 연극 <킬 미 나우> 캐스팅이 공개되었다. 지난 12월 연극 <나무 위의 군대>로 시작했던 ‘연극열전6’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캐나다 극작가 브레드 프레이저가 2014년에 발표한 최신작을 원작으로 한다. 성과 장애, 죽음 등 무거운 주제에 대한 솔직하고 대범한 접근을 했다는 평을 받는다. 선천성 장애를 가진 아들과 그를 키우는 아버지를 통해 삶에 대한 인간의 의지, 인간다운 삶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제이크’ 역에는 이석준과 배수빈이 더블 캐스팅 되었다. 이석준은 연극 <터미널>,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등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배수빈도 <내 마음 반짝반짝>, <비밀> 등 드라마는 물론 연극 <프라이드>를 통해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장애를 가진 아들 ‘조이’ 역은 뮤지컬 <그날들>, 연극 <프라이드> 등에서 감성 짙은 연기를 보여준 오종혁과 현재 뮤지컬 <로기수>에 출연 중인 윤나무가 나란히 연기한다.



제이크의 연인 ‘로빈’은 연극 <양덕원 이야기>의 이지현이, 제이크의 여동생이자 조이의 고모로 두 사람을 보살피는 ‘트와일라’는 연극 <프라이드>의 이진희가 맡는다. 조이의 친구 ‘라우디’는 연극 <모범생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문성일이 연기한다.
 
관객과 소통하기 쉽게 극을 풀어내는 작업은 뮤지컬 <뿌리 깊은 나무>, 연극 <벚꽃동산>의 연출가 오경택이 연출한다. 연극 <모범생들>, <프라이드> 등에서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관객과 교감할 수 있게 풀어낸 지이선 작가는 각색자로 참여한다. 원작을 살리면서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장애, 죽음, 개인과 가족 등의 주제에 과감히 접근하며 인간다운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연극 <킬 미 나우>는 5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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