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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오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김다현, 뉴캐스트로 합류

글 | 안시은 기자 2016-11-08 5,029
2016년 다시 돌아오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출연진을 공개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앙코르 공연 개막을 알린 이후 캐스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바 있다. 



토마스 역에는 2015년 공연에 출연했던 고영빈, 강필석, 조성윤(조강현)과 함께 김다현이 이 역을 맡아 새롭게 합류한다. 앨빈 역은 2015년 공연에 출연했던 김종구, 홍우진과 초연 배우 이창용이 캐스팅되어 일곱 명의 배우가 2016년 공연을 채운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가 소중한 친구 앨빈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그의 송덕문을 완성시키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순수했던 시절과 세월이 흘러 변해가는 모습을 담아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기존 배우들과 새로운 캐스트의 합류로 선보일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12월 6일부터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2017년 2월 5일까지 공연한다. 티켓은 11월 11일 오후 2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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