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초연해 제8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뮤지컬상 등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재공연에서는 98%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고, 24만 명이 관람했다. 특히 재공연 당시 개막 10주 만에 매출액 1백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일본 대형 공연 제작사인 토호 프로덕션과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하여 1천 석 이상 대극장 공연으로는 국내 최초로 일본에 라이선스를 판매했다. 2017년 1월에는 일본 현지에서 공연하여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프랑켄슈타인> 오는 6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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