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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김소현·신영숙, 정택운·박형식 등 배우들의 열기로 뜨거웠던 <엘리자벳> 연습 현장 (사진)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 | 안시은 기자 2018-11-05 6,555
3년 만에 관객들과 다시 만나는 <엘리자벳>이 11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지난 2일 오후 1시 남산창작센터에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엘리자벳> 연습실에는 옥주현, 김소현, 이지훈, 이소유 등 기존 배우들을 비롯해 정택운(레오), 박형식, 강홍석, 박강현, 손준호, 최우혁 등 새로운 캐스트가 모습을 보였다.



실제 공연처럼 회전무대와 소품 등을 구현한 연습 현장에서 배우들은 무대 의상과 비슷한 느낌의 옷을 갖춰 입고 김문정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프롤로그’, ‘마지막 춤’, ‘나는 나만의 것’, ‘밀크!’, ‘키치, ‘내가 춤추고 싶을 때’, ‘그림자는 길어지고’ 등 대표 곡들을 시연했다. 



로버트 요한슨 연출은 “엘리자베트 황후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좋지만, 황후를 살해하는 루케니의 시선에서 바라본 것과 합스부르크가를 맴돌던 죽음이라는 존재를 캐릭터화한 것이 작가가 흥미롭게 접근한 것이 다른 뮤지컬과는 다른 점이었다.”고 2012년 초연부터 꾸준히 받아온 인기 비결을 짚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의상과 무대도 있지만 업그레이드를 시킬 거다. 연습실에서 쓰고 있는 무대는 본 공연에선 사용하지 않는다. 낡고 오래돼서 새로운 무대로 준비한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건 바뀌기 마련이다.”라며 세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엘리자벳>은 <모차르트!>, <레베카> 등을 선보인 미하엘 쿤체 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 콤비의 합작품이다. 스위스 정부가 70년간 기밀 문서르 보관했던 엘리자베트의 일기장과 ‘엘리자베트가 왕궁에 죽음을 데려왔다’는 오스트리아 민담에서 영감을 얻어 ‘죽음(Der Tod)’과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황후의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네 번째로 선보일 <엘리자벳> 2018년 공연은 11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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